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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항공사, '플라이강원' 中 노선 취항 길 찾았다.

  • 한국알파항공
  • 2019-05-10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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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수권 없이도 취항 가능한 산둥·하이난 우선 운항키로

국토부 남겨둔 15개 노선 추가 배분 조속한 협의 착수 계획도

 

중국 노선 항공운수권을 배분받지 못한 양양국제공항 모(母)기지 항공사 플라이강원(본보 지난 7일자 2면 보도)이 내년 하반기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았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중국 항공운수권 배분 이후 도는 긴급회의를 열어 항공자유화지역인 중국 산둥과 하이난에 내년 하반기 중 우선 취항키로 했다.

항공자유화지역은 항공운수권 없이도 일정 자격 요건만 갖추면 취항이 가능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또 이번 배분에서 국토부가 남겨둔 15개 노선과 관련, 올 10월 말로 예정된 운항증명 통과 이후 추가 배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현재 `베이징, 상하이~대한민국 지방공항' 5개 노선, `중국 지방공항~대한민국 지방공항' 10개 노선을 항공사에 배분하지 않고 남겨두고 있다.

남은 노선의 추가 배분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조속한 협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34개의 중국 노선을 배분받은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에어서울 저비용항공사들은 항공권 배분 1년 뒤인 내년 5월 재평가를 받게 되며 이중 일부 노선을 국토부가 회수할 가능성이 있다.

회수 노선에 대해서도 플라이강원이 재배분받을 수 있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도와 플라이강원 측은 항공자유화지역과 현재 미배분 노선, 향후 회수 노선을 배분받으면 내년 하반기에는 3~5개 중국 노선을 충분히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준석 도 항공해운과장은 “국토부가 기존 항공사에 배분하지 않고 15개 노선을 남겨둔 것은 향후 운항을 앞둔 플라이강원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고있다”며 “노선 추가배분 및 중국 내 항공자유화지역 취항 등을 통해 안정적인 중국항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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