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K는 조종 교육 전과정을 1:1 학습 지도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AAK 비행교육 전문가가 항상 옆에서 지원하니 든든 합니다.
현재 미국의 항공사들은 급격히 늘어난 항공기 여객들로 인하여 COVID 19로 인한 침체기를 벗어나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은 공격적으로 부족한 조종사들을 채용하기 시작하였고, 비행교관들이 항공사 조종사로 대거 이동하면서, 미국 비행학교에 비행교관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AK는 이러한 상황에 맞게 현재 PPL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세계 10대 명문 비행학교이며, 한국의 K항공사가 인정하고, 항공대학교가 인정하는 미국 최고의 명문 비행학교에서 F1 비자로 체계적인 비행교관(CFI) 훈련을 통해 공식적인 비행교관으로 임용하는 비행교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1 비자를 발급받아 비행 훈련을 통하여, 미국 FAA의 계기비행 자격(IR),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CPL)과 비행교관 자격증(CFI)을 취득하게 되며, CFI 훈련 단계에서 비행교관 선발 과정을 통해, 비행교관으로 임용하여 1년간 근무하는 비행교관 양성과정입니다.
비행교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비행학교로부터 월급여가 지급되며, 추가 비용없이 비행시간도 1,000시간까지 쌓을수 있으며, 1년간 근무 후에는 한국의 모든 항공사의 신입 조종사 모집에 비행교관 경력과 비행시간 1,000시간의 스펙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취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