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여행제한 정책 완화,
베트남 항공사들 3월 말부터 국제선 운항 대폭 확대할 계획
베트남 민간 항공국(CAAV)의 항공운송국 차장인 부이 민 당(Bui Minh Dang)은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베트남 항공 산업은 2022년 3,4백만~4천 3백만 명의 승객을 운송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트남은 약 2년간 폐쇄된 인바운드 관광을 완전히 재개하고 일본, 한국 및 유럽 국가를 포함한 13개국에 대한 비자 면제 정책을 실시한다.
여행객은 출발 72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필요하며, 도착 전 검사를 받지 못할 경우 입국 후 24시간 이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3월 말부터 싱가포르-다낭, 4월 15일부터 푸꾸옥, 나트랑-싱가포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으로,
현재 하노이, 호치민-싱가포르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주 21편으로 확대하며, 7월부터는 중국 노선(주 6회), 인도네시아 노선(주 3회) 및 주요 관광지인 다낭, 나트랑-일본, 한국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3월부터 하노이, 호치민-멜버른, 하노이-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 1~2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22일부터는 하노이-런던 노선을, 29일부터는 호치민-시드니 노선을 주 2회 운항하고, 하노이-도교, 하노이-타이페이 및 하노이-인천 노선을 주 2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저비용 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하노이, 호치민을 출발하는 방콕, 도쿄, 싱가포르, 서울 노선의 운항편을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