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민간항공청(Union Civil Aviation) 장관, 지오티라디티아 신디아(Jyotiraditya Scindia) 항공산업 회복세를 낙관적으로 전망
인도에서 개최된 Wings India 2022를 통해 신디아는 “회복세에 맞추어 광폭동체를 기단에 추가해야 한다.”고 밝히며, “국내 승객은 내년까지 하루 4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고, 2024∼2025년에는 하루 410만 명을 넘어설 것이다.”고 밝혔다.
인도의 항공사는 2013∼2014년 400대의 항공기를 보유 했지만, 지난 7년간 310대의 항공기를 추가하여 현재 71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매년 최소 110∼220대의 항공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에어버스(Airbus)는 인도의 항공시장 성장으로 향후 20년 동안 2,210대의 새로운 항공기가 필요 할 것으로, 인도는 자국의 항공사가 약 1,770대의 소형 항공기와 최대 400대의 중대형 항공기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인도에는 약 9,000명의 조종사가 있으며 그 중 15%가 여성으로 전 세계 기준인 5%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항공산업의 성장세를 대비하기 위해 2040년까지 추가로 34,000명의 조종사와 45,000명의 기술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루 390만 명이던 인도의 국내 항공승객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116만 명으로 감소했지만 현재 383만 명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2018∼2019년 6천만 명에 가까웠던 국제선 승객은 1천만 명으로 감소했으나, 2024∼2025년에는 4억 1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