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3월 18일 금요일 04:00부터 코로나19 관련 모든 여행제한 조치 종료 발표
런던 히드로 공항에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여 새벽에 도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데, 승객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승객위치확인서(passenger locator form)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영국은 주요 경제국 중 코로나19 관련 여행제한 조치를 폐지하는 첫 번째 국가 중 하나로, 비상대책 계획을 마련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관리할 것으로, 영국 교통부 장관인 그랜트 샵스(Grant Shapps)는 “우리는 부활절 연휴(4.17)를 앞두고 여행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알리며, 더욱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여행산업 및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해외여행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국 히드로공항은 각 국이 여행규제를 폐지하기 시작하면서 아웃바운드 관광여행의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거리노선을 운영하는 영국항공과 버진 애틀랜틱 또한 제한 폐지로 크게 반등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항공은 하계성수기를 대비하여 히드로-JFK 노선과 히드로-뉴어크(Newark) 노선의 운항횟수를 늘리고 있으며, 버진 애틀랜틱은 최근 시애틀과 워싱턴 DC에 서비스를 재개하였으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의 공급량을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