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국제공항협의회(ACI EUROPE),
EU 및 솅겐지역(Schengen area) 적용 코로나19 관련 제한을 폐지할 것을 요구
IATA는 코로나19 검사, 백신접종 증명서 제시, 승객위치확인서(passenger locator form) 작성이 모두 폐지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또한 국가 간 여행 시 마스크 착용 또한 폐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사회적 행사 참여를 위해 건강인증서를 제공하는 등의 코로나19 제한을 해제하였으며, 이에 따라 항공운송산업에서도 규제를 폐지하는 것이 합리적 조치라고 한다.
옥세라/엣지헬스(OXERA/Edge Health)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여행제한이 즉시 도입되어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는 없었고, 감염률의 정점이 불과 4일 미루어졌다고 하며,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고, 제한조치가 취해질 때쯤이면 바이러스는 이미 세계 각지의 지역사회에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IATA와 ACI 유럽은 EU 회원국 전체에 다음을 요청하였다.
ㅇ 하계시즌 전에 유럽경제지역(EEA)의 모든 건강관련 국경제한 폐지
ㅇ 마스크 착용 등과 관련하여 국가적으로 적용되는 제한사항과 항공산업에 적용되는 제한사항을 일치하여야 함
ㅇ WHO 승인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유럽의약품감독국(EMA) 승인백신을 접종한 승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제3국에서 유럽경제지역(EEA)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