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British Airways)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중국 베이징 노선을 3년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런던 히드로공항(LHR) - 베이징 다싱공항(PKX) 노선은 주 4회 일정으로 운항되며, 올해 2월에는 상하이 항공편 운항으로 중국 노선을 재개한 바 있다.
영국항공은 다싱공항을 이용하는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과 함께 더 다양한 노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국항공 관계자는 “3년 만에 베이징 노선을 재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중국남방항공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영국 국민들에게 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영국항공은 43년 전인 1980년 11월부터 베이징 노선을 운항해 왔는데, 기존 베이징 공항에서 2019년 개항한 베이징 다싱공항 으로 이전한 최초의 외국 국적의 항공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