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각각 정기·부정기편 노선 취항
프라이빗 투어 등 홈페이지 할인 행사 진행
1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청주↔장자제, 푸꾸옥 취항식'에서 조종석 이스타항공 대표,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 김진섭 청주시 건설교통국 국장 등 내빈들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재원
청주국제공항에 새로운 노선이 추가됐다.
18일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은 청주공항에서 '중국 장자제(정기편)와 베트남 푸꾸옥(부정기편)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김공덕 청주공항장, 김진섭 청주시 건설교통국장 등 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장자제는 18일부터 주 4회(화·목·토·일) 상시 운항하고, 청주~푸꾸옥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할 계획이다.
18일 취항하는 청주~장자제 노선은 그간 외항사 1곳(중국사천항공)에서 운항해 왔다.
이스타항공이 청주공항에 취항하는 국적사 중에는 처음으로 취항하게 됐다.
또 청주~푸꾸옥 노선은 청주공항 개항 이래 첫 취항이다.
조종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청주↔장자제, 푸꾸옥 취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재원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는 "청주~푸꾸옥 노선은 처음 선보이는 노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돼 기쁘다"며 "부정기편으로 취항하게 됐는데 정기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충청권 주민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국, 동남아 노선 중 청주에서 운항하고 있지 않은 신규 노선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가 1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청주↔장자제, 푸꾸옥 취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재원
취항식에 참석한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청주공항에서 꾸준히 국제노선을 확대하며 이용객 증가에 도움을 주는 이스타항공에 감사하다"며 "도에서는 청주공항을 철도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는 등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