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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는 지난 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8 월드 트래블 어워즈(이하 WTA) 그랜드 파이널’에서 6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WTA는 관광 및 여행 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이며, 전 세계 항공 산업 분야 전문가와 소비자의 투표로 WTA 그랜드 파이널 수상자를 결정한다.
에어아시아는 2018 WTA 그랜드 파이널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에어아시아는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 상’도 수상했다.
보 링감 에어아시아 그룹 부회장은 “여행 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에어아시아는 고객을 모든 일의 중심에 두고, 수많은 디지털 자산과 새로 도입되는 서비스들을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에 집중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말했다.
수하일라 핫산 에어아시아 그룹 승무원 총괄 책임자(왼쪽 네 번째)와 오드리 P. 페트리니 에어아시아 그룹 커뮤니케이션 총괄 책임자(가운데)가 그라함 쿡 월드 트래블 어워즈 회장(오른쪽 네 번째)으로부터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과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 상’을 수상한 뒤 승무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